주요 소식 연초부터 급등 중인 제1 레이어 블록체인 앱토스의 APT 토큰이 역대 최고가를 경신했다. 이번 달 1일 이후 427% 급등했으며, 최근 24시간 동안 46% 상승해 18.30달러를 기록했다. APT 토큰 랠리는 BTC(비트코인)와 ETH(이더리움)의 최근 상승 폭을 초과했다. 올해 들어 두 자산은 각각 30%, 34% 상승했다. APT 펀딩비는 여전히 마이너스다. 이는 트레이더들이 이번 랠리를 일시적 현상으로 보고 있음을 의미한다. GSR의 크리스토퍼 뉴하우스 가상자산 파생상품 트레이더는 “트레이더가 높은 수준의 마이너스 펀딩비로 숏포지션을 오픈할 의향이 있다면, 이는 해당 토큰이 하락할 것으로 믿는다는 뜻”이라며 “급등에도 불구하고, 시장에서는 이를 지나치다고 평가한 셈”이라고 언급했다. 토..